배우 김새론, 말 못할 정도로 취했다…"범퍼조각 나뒹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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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시민이 ‘SUV 차량이 가드레일과 가로수를 여러 번 들이받고 비틀거려 음주운전이 의심된다’고 신고해 경찰이 출동했으며, 경찰 단속 결과 혈중알코올농도 수치가 측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김씨가 채혈을 원해 오전에 채혈을 했다”며 “채혈 결과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 의뢰한 날부터 7일 이후에 나온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사고 당시) 김씨가 말도 제대로 못 할 정도로 취했다”며 “김씨가 ‘가드레일에 부딪히고 구조물을 들이박고 막 그랬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국과수 검사 결과가 나오면 김씨의 혐의를 확정 지을 방침이다.
http://naver.me/5i9H3g1n
아니 밤늦게 먹고 아침에 운전해도 음주단속 걸리기도 하는데 저 아침시간대에 만취상태인데 운전대를 잡아??
사람 안친게 다행이지 진짜
경찰 관계자는 “김씨가 채혈을 원해 오전에 채혈을 했다”며 “채혈 결과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 의뢰한 날부터 7일 이후에 나온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사고 당시) 김씨가 말도 제대로 못 할 정도로 취했다”며 “김씨가 ‘가드레일에 부딪히고 구조물을 들이박고 막 그랬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국과수 검사 결과가 나오면 김씨의 혐의를 확정 지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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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밤늦게 먹고 아침에 운전해도 음주단속 걸리기도 하는데 저 아침시간대에 만취상태인데 운전대를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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