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금 감수하고 기자회견에 불참한 독일 선수들.. “스페인전 준비”
페이지 정보
본문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일본에 충격적으로 패하며 궁지에 몰린 독일이 벌금을 감수하고 공식 기자회견에 선수를 내보내지 않았다.
독일 매체 키커 등에 따르면, 플리크 감독은 "선수단 숙소에서 기자회견 장소까지 (왕복) 2∼3시간 거리"라며 "내일 중요한 경기를 치러야 해 선수를 데리고 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http://n.news.naver.com/sports/qatar2022/article/022/0003758456
이기고 싶은 의욕이 있긴 했….?
근데 일본전은 왜 그랬어여……..?
독일 매체 키커 등에 따르면, 플리크 감독은 "선수단 숙소에서 기자회견 장소까지 (왕복) 2∼3시간 거리"라며 "내일 중요한 경기를 치러야 해 선수를 데리고 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http://n.news.naver.com/sports/qatar2022/article/022/0003758456
이기고 싶은 의욕이 있긴 했….?
근데 일본전은 왜 그랬어여……..?
- 이전글한국에서 펀쿨섹좌가 유행하는 것을 알게된 일본 23.11.10
- 다음글헬조선 날씨의 매운 맛을 경험했던 분들 23.11.1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