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점슛 실패한 흑인, 한국계 여학생에 화풀이 폭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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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에서 청소년 농구 경기가 열렸습니다.
한 학생이 3점슛을 시도하다 넘어집니다.
뒤에 있던 상대편 선수도 이 과정에서 같이 넘어졌습니다.
이후 슛에 실패한 학생이 뒤돌아서 힘껏 상대편 선수를 때립니다.
피해를 입은 A양은 아버지가 한인인 한국계 여학생입니다.
A양은 가슴과 목을 맞은 후 바닥에 쓰러졌습니다.
목에 멍이 들었고 머리도 다쳤습니다.
가해 학생의 어머니도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http://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2032168
요약
청소년경기도중 흑인여자애가 3점슛 못넣음.
흑인애 엄마가 한국계여학생때리라함.
피해학생은 크게다침
흑인은 사과안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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